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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대한변호사협회가 공동으로 ‘ESG 법률 포럼’을 개최했다. 전문가들은 ESG 관련 소송이 증가하며 국내 기업 역시 대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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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소송이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 역시 대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시 중구 상의회관에서 'ESG 법률 포럼'을 열고 국내외 ESG 법제화 동향과 기업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포럼은 대한변호사협회와 공동으로 개최됐습니다. 현장에는 1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SG 공시 의무화에 소송 증가 우려 "기업, 법적 리스크 대응 준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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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시 중구 상의회관에서 'ESG 법률 포럼'을 열고 국내외 ESG 법제화 동향과 기업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포럼은 대한변호사협회와 공동으로 개최됐습니다. 현장에는 1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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